노르웨이 북쪽 바렌츠해에서 침몰한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승무원들의 생존 가능성은 없다고 러시아 해군이 밝혔습니다.
러시아 해군 북해함대 사령관인 미하일 모차크 중장은 한 TV와의 회견에서 승무원 구조를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쿠르스크호에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히고 이번 사고는 러시아 해군 사상 최악의 재난이라고 말했습니다.
모차크 중장은 쿠르스크호가 지난 12일 폭발과 함께 선체 앞부분이 크게 부서지면서 승무원 대부분이 숨진 것으로 보이며 이 때까지 생존해있던 승무원들도 이후 모두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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