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의 승무원 가운데 출항 직전 휴가를 나와 화를 면한 한 수병이 자신의 승선경험으로 볼 때 동료들이 아직 생존해 있을 것으로 믿는다는 견해를 밝혀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2등 항해사인 이 수병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폭발에 의해 죽거나 익사하지만 않았다면 승무원들의 생존 가능성은 있다면서 잠수함 내부에서는 바깥의 구조작업 신호를 들을 수 있어 구조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두 4주간에 걸쳐 쿠르스크호 승선했던 이 수병은 침몰사고로 산소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큰 어려움이 있겠지만 잠수함 승무원들은 강인한 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숙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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