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가 침몰한 노르웨이 북쪽 바렌츠해에 영국 구조팀이 도착해 마지막 생존자 구출작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영국 해군의 소형 잠수정을 실은 노르웨이 선박이 사고해역에 도착해 구조작업 착수를 위해 러시아 당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구조팀은 이 잠수정을 침몰한 쿠르스크호에 접속시켜 기밀식 출입구를 만들어 생존 승무원을 구출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러시아 북해함대의 사령관은 한 TV와의 회견에서 쿠르스크호에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히고 이번 사고는 러시아 해군 사상 최악의 재난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령관은 쿠르스크호가 지난 12일 폭발과 함께 선체 앞부분이 크게 파손되면서 승무원 대부분이 숨진 것으로 보이며 이 때까지 생존해있던 승무원들도 이후 모두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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