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풍납토성 성곽 복원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등 서울시가 훼손된 문화재 보호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고건 서울시장은 오늘 KBS 1TV '일요진단'프로그램에 출연해 서울은 6백년이 넘는 유서깊은 수도지만 그동안 개발논리에 밀려 문화재 보호를 소홀히 해왔다면서 문화재 발굴과 복원을 통해 한국적 문화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건 시장은 이에따라 초기 백제의 왕성일 가능성이 제기된 풍납토성 일대 2천4백여평을 매입해 오는 2천3년까지 9백여억원을 들여 성곽을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시장은 또 호텔건축 등으로 일부 훼손된 서울 소공동 원구단 일대도 매입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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