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주요일간지 더 타임스와 경제 전문신문인 파이낸셜타임스는 오늘 김대중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한국특집을 싣고 한국의 개혁현황과 성과 등을 보도했습니다.
더 타임스는 `한국, 재기의 기운이 융성한 가운데 영국여왕의 방한 준비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여왕의 4월 방한은 한국이 금융위기에서 벗어나 신속한 경제회복을 인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김대통령의 취임으로 50년만에 처음으로 권력이 평화적으로 교체됐으며 영국여왕의 방한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적 변화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더 타임스는 또 `한국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가족 중심의 상위 5개 재벌이 현재기업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개혁의 1차적 목표`라며 재벌개혁의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서울은행의 매각등 금융개혁 과정을 소개하면서 현재 500억달러에 이르는 외환보유고가 올 6월 금년 목표치인 55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