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의 승무원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진 가운데 러시아 해군 고위 관계자가 영국 잠수함과의 충돌 가능성을 제기해 외교적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러시아 북해 함대의 미하일 모차크 중장은 쿠르스크호가 사고해역에서 첩보 임무를 수행중이던 외국 잠수함과 충돌해 가라앉았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차크 중장은 사고 당시 해역에는 3척의 잠수함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한 척은 사고 해역에서 이따금 첩보 임무를 수행하는 영국 잠수함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 국방부는 당시 사고 해역에 영국 잠수함은 없었다고 러시아측 주장을 즉각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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