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추석과 김장철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밀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내일부터 오는 11월까지 100일 동안 특별단속을 펴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지난 7월까지 관세청에 적발된 농수축산물 밀수는 552억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나 폭증했습니다.
고추가 13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활어 83억원, 참깨 60억원, 녹용 32억원, 대두19억원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고추는 밀수입할 경우 5-6배가 남는 장사를 할 수 있어 최근 밀수꾼들의 최대 선호품목이 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이번 단속 기간 동안 전국 세관의 조사 인력 2천여명과 감시정 40여척을 투입해 농림부와 해양수산부,경찰,식약청, 농.수협 등 10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