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18일 낮 12시쯤 포항시 장기면 모포리 뒷산에서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던 이 동네 64살 정택이씨가 땅속에 있던 벌집을 잘못 건드리면서 얼굴과 목 등을 벌떼에게 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또 지난 15일에도 포항시 대송면 대각리 61살 박종락씨가 밭에서 제초작업을 하다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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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여 두 사람 숨져
입력 2000.08.20 (15:52)
단신뉴스
야외에서 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18일 낮 12시쯤 포항시 장기면 모포리 뒷산에서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던 이 동네 64살 정택이씨가 땅속에 있던 벌집을 잘못 건드리면서 얼굴과 목 등을 벌떼에게 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또 지난 15일에도 포항시 대송면 대각리 61살 박종락씨가 밭에서 제초작업을 하다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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