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무대로 활약했던 조선인 무용가 최승희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전설의 무희 최승희'가 어제부터 도쿄 이와나미홀에서 상영을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여성 영화 감독 후지하라 도모코가 연출한 이 영화는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2차대전 종전후 중국을 거쳐 북한에 건너간 다음 행방이 묘연해진 최승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 무용가 김매자씨가 출연한 이 영화는 다음달 하순까지 상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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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무희 최승희 생애그린 다큐영화 일본 상영
입력 2000.08.20 (17:39)
단신뉴스
세계를 무대로 활약했던 조선인 무용가 최승희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전설의 무희 최승희'가 어제부터 도쿄 이와나미홀에서 상영을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여성 영화 감독 후지하라 도모코가 연출한 이 영화는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2차대전 종전후 중국을 거쳐 북한에 건너간 다음 행방이 묘연해진 최승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 무용가 김매자씨가 출연한 이 영화는 다음달 하순까지 상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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