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과 광복 55돌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에 온 북한 조선 국립 교향악단의 단독 공연이 오늘 저녁 KBS 홀에서 열렸습니다.
김병화씨가 지휘를 맡은 조선국립교향악단은 오늘 저녁 7시 반 여의도 KBS홀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갖고 창작 관현악곡 '아리랑'과 '그네뛰는 처녀'등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선율을 선보였습니다.
오늘 공연에서는 또 여성고음 리향숙씨와 남성저음 허광수씨가 협연자로 나와 창작가곡 '산으로 바다로 가자'와 '동백꽃' '동해의 달밤'등을 불러 관객들의 앵콜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만섭 국회의장과 민주당 서영훈 대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방북 언론사 대표단, 그리고 문화예술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 등 남측 초청관객들은 이들의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조선 국립 교향악단은 내일은 오후 3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한 차례 더 단독공연을 가지며 저녁 7시반에는 같은 장소에서 KBS 교향악단과의 사상 첫 합동연주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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