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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봉비용 줄인다
    • 입력2000.08.20 (21:00)
뉴스 9 200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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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일요일 밤 KBS 9시 뉴스입니다.
    ⊙앵커: 이번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는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큰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그래서 남북 양측은 상봉 비용을 대폭 줄이는 대신 상봉자 수를 늘리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장충식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오늘 KBS에 출연해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지환 기자입니다.
    ⊙기자: 장충식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이번에 남북 모두 방문단을 정성껏 모시려다보니 지나친 비용이 들어갔다면서 앞으로는 비용을 줄여 더 많은 이산가족을 만나게 하자고 남북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장충식(대한적십자사 총재): 5분의 1로 줄인다고 하더라도 그게 많은 이산가족들의 만남에 유익하게 써 질 수 있지 않는가, 자기들도 동감을 하고 그래요.
    ⊙기자: 따라서 면회소 설치장소도 북측이 주장하고 있는 금강산은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판문점이 안될 경우 제3의 장소로 철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정일 위원장이 언급한 집에서의 상봉이 이루어질 경우 적은 비용으로 더 오래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준비단계를 거쳐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충식(대한적십자사 총재): 북에서 준비가 다 되면 그렇게 개방이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장 총재는 또 2차 이산가족 상봉은 추석 전후에 실시하기로 북측과 얘기가 오가고 있으며 북측도 이산가족들의 애타는 소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희망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우리측 이산가족 방문단 신청자 7만 6000여 명 모두에 대해서 북측에 생사확인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정지환입니다.
  • 상봉비용 줄인다
    • 입력 2000.08.20 (21:00)
    뉴스 9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일요일 밤 KBS 9시 뉴스입니다.
⊙앵커: 이번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는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큰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그래서 남북 양측은 상봉 비용을 대폭 줄이는 대신 상봉자 수를 늘리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장충식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오늘 KBS에 출연해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지환 기자입니다.
⊙기자: 장충식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이번에 남북 모두 방문단을 정성껏 모시려다보니 지나친 비용이 들어갔다면서 앞으로는 비용을 줄여 더 많은 이산가족을 만나게 하자고 남북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장충식(대한적십자사 총재): 5분의 1로 줄인다고 하더라도 그게 많은 이산가족들의 만남에 유익하게 써 질 수 있지 않는가, 자기들도 동감을 하고 그래요.
⊙기자: 따라서 면회소 설치장소도 북측이 주장하고 있는 금강산은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판문점이 안될 경우 제3의 장소로 철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정일 위원장이 언급한 집에서의 상봉이 이루어질 경우 적은 비용으로 더 오래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준비단계를 거쳐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충식(대한적십자사 총재): 북에서 준비가 다 되면 그렇게 개방이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장 총재는 또 2차 이산가족 상봉은 추석 전후에 실시하기로 북측과 얘기가 오가고 있으며 북측도 이산가족들의 애타는 소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희망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우리측 이산가족 방문단 신청자 7만 6000여 명 모두에 대해서 북측에 생사확인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정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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