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또 휴업 결의
    • 입력2000.08.20 (21:00)
뉴스 9 2000.08.20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마무리되는 듯하던 의료계의 폐업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사회가 내일부터 또 전면 휴업을 선언했고 전공의 파업도 계속돼서 종합병원들은 진료에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진행중인 전면폐업도 철회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사협회가 또다시 집단 휴업을 결의했습니다.
    의사협회의 집단 휴업결의는 지난해 말부터 이번이 5번째입니다.
    의사협회는 오늘 열린 시군구 의사협회 대표자회의에서 내일과 모레 전면 휴업투쟁을 벌인 뒤 수요일부터는 오전 동안 진료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환자의 본인 부담금을 받지 않는 무료진료 투쟁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주수호(의사협회 의쟁투 대변인): 8월 23일부터 무료진료합니다.
    초진료, 재진료, 처방료, 주사제에 대한 보험급여 중 본인 부담금은 면제됩니다.
    ⊙기자: 그러나 90% 이상의 동네 의원이 이미 진료에 복귀한 상태여서 다시 집단행동에 나설 의사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전공의들입니다.
    전국 10여 개 종합병원들이 전공의들에게 업무복귀 명령을 내렸지만 대부분은 아직 진료에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대 교수들은 진료복귀를 설득하기 보다는 이들의 입장에 동조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내일부터 부분적으로 개강하는 의대생들도 집단으로 자퇴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의료계는 어제 복지부 장관이 의사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밝힌 분업시행 후 약사법 개정 약속도 거부하고 있어서 폐업 사태는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 또 휴업 결의
    • 입력 2000.08.20 (21:00)
    뉴스 9
⊙앵커: 마무리되는 듯하던 의료계의 폐업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사회가 내일부터 또 전면 휴업을 선언했고 전공의 파업도 계속돼서 종합병원들은 진료에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진행중인 전면폐업도 철회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사협회가 또다시 집단 휴업을 결의했습니다.
의사협회의 집단 휴업결의는 지난해 말부터 이번이 5번째입니다.
의사협회는 오늘 열린 시군구 의사협회 대표자회의에서 내일과 모레 전면 휴업투쟁을 벌인 뒤 수요일부터는 오전 동안 진료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환자의 본인 부담금을 받지 않는 무료진료 투쟁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주수호(의사협회 의쟁투 대변인): 8월 23일부터 무료진료합니다.
초진료, 재진료, 처방료, 주사제에 대한 보험급여 중 본인 부담금은 면제됩니다.
⊙기자: 그러나 90% 이상의 동네 의원이 이미 진료에 복귀한 상태여서 다시 집단행동에 나설 의사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전공의들입니다.
전국 10여 개 종합병원들이 전공의들에게 업무복귀 명령을 내렸지만 대부분은 아직 진료에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대 교수들은 진료복귀를 설득하기 보다는 이들의 입장에 동조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내일부터 부분적으로 개강하는 의대생들도 집단으로 자퇴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의료계는 어제 복지부 장관이 의사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밝힌 분업시행 후 약사법 개정 약속도 거부하고 있어서 폐업 사태는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