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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람>사랑의 교도관
    • 입력2000.08.20 (21:00)
뉴스 9 200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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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이 사람에서는 온갖 흉악범죄를 저질렀던 재소자들을 사랑으로 감화시켜 희망의 삶으로 인도한 한 구치소 교도관을 취재했습니다.
    이근우 기자입니다.
    ⊙기자: 수백, 수천 명의 범죄자를 틈새없이 막아놓은 감시 감독의 통로.
    이 길을 들어선 지 20년.
    그러나 영등포 구치소 정 주임에게는 사랑의 통로였고 재소자들에게는 재활의 통로였습니다.
    온갖 흉악범죄를 저질렀던 재소자들도 정 주임 앞에서만은 고개를 떨구는 것은 정 주임이 가진 사랑과 희생의 힘 때문입니다.
    흉금을 털어놓는 자세야말로 재소자를 이끄는 힘의 원천입니다.
    ⊙인터뷰: 꿈을 잃지 말고 항상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삶의 현실에...
    ⊙기자: 강도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사회에 대해 복수만을 별러온 조용진 씨도 정 주임의 감화에 힘입어 모범수로 감형됐습니다.
    출소 후에는 어엿한 목사가 됐습니다.
    ⊙조용진(출소자): 제 인생이 확 바뀌어진 거죠.
    나는 무기수가 아니다, 나는 감호자가 아니다, 정말로 나는 이제 새로 하루를 살더라도...
    ⊙기자: 출소자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박봉을 털어넣고 집세를 빼기도 한 것이 정 주임 가족에게는 고통이었지만 보람은 넓고도 깊은 것이었습니다.
    ⊙정명규(교도관): 교도관님, 저를 저의 남편을 이렇게 교화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울면서 고맙다고 할 때 정말로 교도관으로서의 긍지와 보람...
    ⊙기자: 정 주임과 재소자가 나누어 온 편지만 1만여 통.
    구절구절이 그들 간의 애끓는 사연들로 가득합니다.
    KBS뉴스 이근우입니다.
  • <이사람>사랑의 교도관
    • 입력 2000.08.20 (21:00)
    뉴스 9
⊙앵커: 오늘 이 사람에서는 온갖 흉악범죄를 저질렀던 재소자들을 사랑으로 감화시켜 희망의 삶으로 인도한 한 구치소 교도관을 취재했습니다.
이근우 기자입니다.
⊙기자: 수백, 수천 명의 범죄자를 틈새없이 막아놓은 감시 감독의 통로.
이 길을 들어선 지 20년.
그러나 영등포 구치소 정 주임에게는 사랑의 통로였고 재소자들에게는 재활의 통로였습니다.
온갖 흉악범죄를 저질렀던 재소자들도 정 주임 앞에서만은 고개를 떨구는 것은 정 주임이 가진 사랑과 희생의 힘 때문입니다.
흉금을 털어놓는 자세야말로 재소자를 이끄는 힘의 원천입니다.
⊙인터뷰: 꿈을 잃지 말고 항상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삶의 현실에...
⊙기자: 강도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사회에 대해 복수만을 별러온 조용진 씨도 정 주임의 감화에 힘입어 모범수로 감형됐습니다.
출소 후에는 어엿한 목사가 됐습니다.
⊙조용진(출소자): 제 인생이 확 바뀌어진 거죠.
나는 무기수가 아니다, 나는 감호자가 아니다, 정말로 나는 이제 새로 하루를 살더라도...
⊙기자: 출소자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박봉을 털어넣고 집세를 빼기도 한 것이 정 주임 가족에게는 고통이었지만 보람은 넓고도 깊은 것이었습니다.
⊙정명규(교도관): 교도관님, 저를 저의 남편을 이렇게 교화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울면서 고맙다고 할 때 정말로 교도관으로서의 긍지와 보람...
⊙기자: 정 주임과 재소자가 나누어 온 편지만 1만여 통.
구절구절이 그들 간의 애끓는 사연들로 가득합니다.
KBS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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