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 디지털배 프로축구 K리그에서 부산 아이콘스가 2위 복귀를 노리던 성남 일화를 꺾고 최하위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한 달여 동안이나 최하위에 머물렀던 부산 아이콘스가 모처럼 안정된 팀웍을 선보이며 1계단 위로 올라섰습니다.
성남일화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선 부산은 경기 시작 7분만에 연이어 2골을 터뜨려 단숨에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부산은 전반 4분 이장권이 선취골을 뽑은 데 이어 3분 뒤에는 우성용이 마니치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추가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마니치와 우성룡은 후반 23분에도 3번째 골을 합작해내 팀을 3:0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한편 부산으로 이적한 뒤 전 소속팀인 성남과 첫 만남을 가진 장대일은 적절한 볼배급과 효과적인 공격 차단으로 팀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지난 15일 올스타전 이후 집중적인 합숙훈련에 들어가 팀워크와 정신력을 가다듬었던 부산.
반면 신태용이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한 데다 박강조마저 대표팀에 차출돼 미드필드에 큰 공백이 생긴 성남은 무기력하게 무너졌습니다.
⊙우성용(부산 아이콘스): 이 여세를 몰아 나머지 경기를 탈꼴지를 위해서 저희 자신도 저희 자존심도 있고 그러니까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호곤(부산 아이콘스 감독): 남은 7경기를 최선을 다해 가지고 좋은 경기를 내년을 대비해 가지고 좋은 경기를 할 뿐입니다.
⊙기자: 전남과 울산의 동대문 경기, 부천과 대전의 목동경기는 비 때문에 열리지 못 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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