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타 포커스, 오늘은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뽑히며 메이저리그 입단계약까지 맺은 추신수 선수를 소개합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181cm 83kg의 다부진 체구.
145km 안팎의 빠른공으로 타격의 타이밍을 빼앗는 공포의 왼손 투수.
타석에서는 무서운 타자로 돌변하는 전천후 선수 추신수.
이번 캐나다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는 추신수의 무대라고 할 만큼 그의 재능은 돋보였습니다.
부산고등학교 에이스 겸 4번타자 추신수는 지난해와 올해 2년연속 팀을 대통령배 야구대회 정상에 올려놓은 주역입니다.
당연히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눈길이 그에게 쏠렸습니다.
⊙추신수(부산고): 일단 야구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기자: 그러나 정작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는 타자 추신수의 재능을 더 높이 샀습니다.
타격감각과 힘, 빠른 발, 수비, 강한 어깨 등이 메이저리그급이라는 것입니다.
⊙짐 콜번(시애틀 스카우트): 메이저리그에서도 이 다섯가지를 고루 갖춘 선수는 별로 없습니다.
추신수의 성공을 믿습니다.
⊙기자: 시애틀이 그를 135만달러 스카웃트하도록 다리를 놓은 이재우 재미 스카우트도 그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재우(재미 야구인(스카우트)): 핏쳐로서 아마추어를 다 정복했지만 프로패셔널로 봤을 때는 타자로서 프로에 정복하기를 기대합니다.
⊙기자: 역대 야수 최고 몸 값을 받고 시애틀호에 몸을 실은 추신수.
⊙추신수(부산고): 킨크리프 쥬니어 몇 년 뒤에 그분을 능가하는 더 좋은 선수가...
⊙기자: 망망대해, 메이저리그가 그의 힘찬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