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교환방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정부는 2차상봉의 조속한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석을 전후해 2차상봉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부족한 만큼 오는 29일부터 평양에서 열릴 2차장관급회담에서 이산 가족 2차상봉 문제를 우선 제기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남북간에 합의한 면회소 설치를 위한 적십자 회담도 다음달초쯤 열어 상봉의 정례화를 조속히 실현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추가상봉이 이뤄지더라도 탈락하는 이산가족이 더 많을수 밖에 없는 만큼 상봉희망자 전원에 대해 생사확인 작업부터 진행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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