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렌츠해(海)에서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의 후미 해치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구조작업을 진행중인 노르웨이 해군이 밝혔습니다.
노르웨이 해군은 어제 쿠르스크호의 해치를 점검한 잠수부들이 `뒤쪽 해치가양호한 것을 확인했다`며 ` 뒤쪽 해치에는 공기가 남아 있는 것으로 봐서 아직 내부에 물이 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노르웨이 해군 대변인은 노르웨이와 영국 구조대원들이 `해치를 열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러시아 전문가들과 논의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노르웨이 해군의 발표는 뒤쪽 해치에 큰 금이 나 있어 영국 구조 잠수정과의 도킹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러시아 국영 TV의 보도와 엇갈리는 것입니다.
한편 노르웨이군 대변인은 노르웨이 잠수부들이 뒤쪽 해치 바로 밑에서 승무원 1명이 갇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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