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5년 한-일 수교 당시 미국이 일본에 대해 조기 수교를 위해 한국측에 사과하도록 종용하는 등 수교에 직접 개입했다고 오늘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미국립 공문서관'에 소장돼 있다 비밀문서에서 해제된 자료를 통해 당시 미국이 양국의 수교에 은밀히 개입했으며, 일본이 수교 대가로 한국에 지불한 5억달러의 배상액에 대해서도 양측의 희망액을 조율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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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965년 한-일 수교당시 일본에 사과 압력
입력 2000.08.21 (05:27)
단신뉴스
지난 1965년 한-일 수교 당시 미국이 일본에 대해 조기 수교를 위해 한국측에 사과하도록 종용하는 등 수교에 직접 개입했다고 오늘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미국립 공문서관'에 소장돼 있다 비밀문서에서 해제된 자료를 통해 당시 미국이 양국의 수교에 은밀히 개입했으며, 일본이 수교 대가로 한국에 지불한 5억달러의 배상액에 대해서도 양측의 희망액을 조율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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