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말과 휴일 지구촌은 사고로 얼룩졌습니다.
케나에서는화물열차가 탈선하면서 폭발해 50여 명의 사상자가 생겼고 미국에서는 지하 가스관이 폭발해 캠핑하던 사람들이 희생됐습니다.
유성식 기자입니다.
⊙기자: 탈선한 화물열차가 온통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불길은 마치 화염방사기에서 뿜어나오듯 10m 이상이나 솟아 오릅니다.
사고가 난 곳은 아프리카 케나의 수도 나이로비 남쪽의 아티역입니다.
어제 새벽 0시쯤 화물열차 9량이 기관차에서 분리돼 탈선한 직후 뒤집히면서 안에 실려 있던 액화가스가 폭발해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철도회사 직원과 가족, 행인 등 16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또한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서는 지난 13일 산사태 때문에 발전소가 무너져 14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또 지난 토요일 미국 뉴멕시코주의 펙코스강 지하에서 대형 천연가스 파이프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부근에서 캠핑 중이던 9명이 숨지고 차량 5대가 불에 탔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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