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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몰 러시아 핵잠수함 승무원 생존가능
    • 입력2000.08.21 (06:00)
뉴스광장 20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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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 승무원들이 아직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노르웨이 해군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방의 지원이 여전히 못마땅한지 러시아는 딴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노르웨이 해군의 심해 잠수부들이 쿠르스크호를 정밀관찰한 결과 뒤쪽 비상 탈출구가 파손되지 않았음이 확인됐습니다.
    노르웨이 해군 당국은 잠수부들이 여러 가지 방안을 동원했지만 아직 비상탈출구를 열지는 못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르웨이 잠수부들은 망치로 비상탈출구를 두드려본 결과 안쪽에는 아직 공기가 들어 있는 것이 확인돼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클레바노프 부총리는 노르웨이 잠수부들이 확인한 결과 비상탈출구가 심하게 파손돼 여는 것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영국의 구조 잠수정 LR5와도 도킹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 국영 RTR 방송은 이미 비상탈출구에는 물이 가득 차 있어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러시아측과 노르웨이측의 발표가 엇갈리는 이유는 러시아 정부가 국내여론에 밀려서 외국의 지원을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이들의 구조활동을 여전히 매우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모스크바에서 KBS뉴스 김시곤입니다.
  • 침몰 러시아 핵잠수함 승무원 생존가능
    • 입력 2000.08.21 (06:00)
    뉴스광장
⊙앵커: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 승무원들이 아직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노르웨이 해군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방의 지원이 여전히 못마땅한지 러시아는 딴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노르웨이 해군의 심해 잠수부들이 쿠르스크호를 정밀관찰한 결과 뒤쪽 비상 탈출구가 파손되지 않았음이 확인됐습니다.
노르웨이 해군 당국은 잠수부들이 여러 가지 방안을 동원했지만 아직 비상탈출구를 열지는 못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르웨이 잠수부들은 망치로 비상탈출구를 두드려본 결과 안쪽에는 아직 공기가 들어 있는 것이 확인돼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클레바노프 부총리는 노르웨이 잠수부들이 확인한 결과 비상탈출구가 심하게 파손돼 여는 것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영국의 구조 잠수정 LR5와도 도킹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 국영 RTR 방송은 이미 비상탈출구에는 물이 가득 차 있어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러시아측과 노르웨이측의 발표가 엇갈리는 이유는 러시아 정부가 국내여론에 밀려서 외국의 지원을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이들의 구조활동을 여전히 매우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모스크바에서 KBS뉴스 김시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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