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경찰은 미국 마약단속국의 지원을 받아 해안도시 디불라에서 콜롬비아 우익군사조직의 소유로 보이는 코카인 2톤과 쾌속선 5척을 압수하고 17명을 체포했습니다.
코카인은 쾌속선으로 캐리비안 섬으로 옮겨져 미국과 유럽 등지로 유통됐으며, 우익군사조직이 좌익반군과의 전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약밀매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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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경찰, 밀수 마약 2톤 압수
입력 2000.08.21 (08:50)
단신뉴스
콜롬비아 경찰은 미국 마약단속국의 지원을 받아 해안도시 디불라에서 콜롬비아 우익군사조직의 소유로 보이는 코카인 2톤과 쾌속선 5척을 압수하고 17명을 체포했습니다.
코카인은 쾌속선으로 캐리비안 섬으로 옮겨져 미국과 유럽 등지로 유통됐으며, 우익군사조직이 좌익반군과의 전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약밀매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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