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남쪽의 한 열차역에서 열차가 탈선하면서 화물칸에 실려 있던 액화가스가 폭발해 적어도 18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목격자들과 현지 관리들이 어제 전했습니다.
새벽 0시쯤 나이로비에서 25km 떨어진 아티역에서 일어난 이 폭발사고는 열차 9량이 화물열차에서 분리된 직후 기관차 없이 저절로 반대 방향의 내리막길로 달려가다가 탈선해 뒤집어지는 바람에 발생했다고 경찰과 철도당국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케냐 열차 탈선, 50여 명 사상
입력 2000.08.21 (09:30)
930뉴스
⊙앵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남쪽의 한 열차역에서 열차가 탈선하면서 화물칸에 실려 있던 액화가스가 폭발해 적어도 18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목격자들과 현지 관리들이 어제 전했습니다.
새벽 0시쯤 나이로비에서 25km 떨어진 아티역에서 일어난 이 폭발사고는 열차 9량이 화물열차에서 분리된 직후 기관차 없이 저절로 반대 방향의 내리막길로 달려가다가 탈선해 뒤집어지는 바람에 발생했다고 경찰과 철도당국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