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남부는 맑은 반면에 중부는 흐리고 서울, 경기, 충청지방 곳곳에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 비, 오전 중에 꽤 많이 내릴 전망입니다.
현재의 구름 모습입니다.
우리나라를 덥고 있던 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 지금 남부는 맑은 하늘을 되찾았지만 북한 지방과 서해상에 강한 비구름이 있기 때문에 충청이나 수도권 지방에서는 오전 중에 세찬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상되는 강우량은 서울, 경기, 충청, 북한지역에서 10에서 최고 80, 그리고 강원지역에서 5에서 최고 50mm 예상되고 호남지역에서는 5에서 10mm 정도 내다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전선을 동반한 기압골이 이동하면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국지성 호우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와 호남지방에서 한두 차례 비가 온 후 오후 늦게부터 개겠고, 영남이나 제주도 지방의 경우는 곳에 따라 소나기 가능성만 있습니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올라서서 서울, 춘천, 청주, 대전이 27도, 강릉과 광주 29도, 대구 30도 등으로 남부 내륙은 조금 더워지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동해 전해상과 서해 중부 전해상,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월요일 아침의 KBS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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