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일 넘게 계속됐던 롯데호텔 노사분규가 오늘 중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호텔 노사 협상대표단은 오늘 오전 11시 비정규직 사원 113명의 정규사원 전환 등 전체 12개항을 내용으로 하는 노사협상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노조측은 오늘 오후 3시 노조원 대의원 총회에서 찬반투표를 한 뒤 합의문 수용여부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합의문은 비정규직 사원 113명을 정규직사원으로 전환하고 노조 간부에 대한 징계를 최소화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또 그동안 쟁점이 됐던 성희롱 간부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노조원들의 개별 의사에 맡겨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노사합의안이 최종 타결되면 지난 6월 9일 파업이 시작된 뒤 경찰의 공권력 투입과 노조의 성희롱 손해배상 소송으로 파국을 치닫던 롯데호텔 파업은 73일만에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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