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경의선이 복구될 경우 남북 군사분계선 바깥에 각각 양측의 역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군사분계선내에 공동역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서영훈 대표는 오늘 경의선 종단점과 임진각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의선 복원은 분단 50년의 끊어진 혈맥을 연결하는 대역사이며 유라시아 철의 실크로드를 완성해 한반도가 동북아시아 물류의 중심기지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역설치와 관련해 열차가 남북을 넘나들 때 객차는 교체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기관차와 승무원의 경우에는 공동 운전구간을 셔틀기관차로 운행해 각각 양측역에서 교체하거나 셔틀기관차없이 상대측 역에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남북 양측이 추석을 전후해 각자 공사에 들어가 1년 이내에 복원공사를 마친다는 방침이며 이를 위해 우선 임진강에 임시교량을 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남측구간 12km가운데 9㎞는 철도청이 발주시행하고 임진강과 군사분계선 사이 3km는 노반공사는 군이, 궤도부설과 전기신호 시설은 철도청이 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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