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오늘 중국 정부가 지난달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축구경기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중 폭력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입장을 통보해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입장통보를 통해 중국인 가해자 리 포씨 등 2명을 이미 치안구류 처분했다면서 앞으로 한국인을 포함한 재 중국 외국인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효과적인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한-중 축구전이 열렸던 베이징 공인체육관에서는 중국팀의 패배에 흥분한 일부 중국 관중들이 한국인 유학생 김 효씨 등 한국인 관중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