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권철현 대변인은 오늘 성명을 통해 지난해 말 현재 중앙정부의 빚이 90조원으로 외환위기 이전의 3배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전시위주의 경제정책을 재점검해 특단의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지방자치단체의 빚과 정부 보증빚까지 합하면 정부의 빚은 189조에 달한다며 현정부가 주장하는 외환위기 극복은 빚을 얻어 미봉한 것에 불과한 만큼 구조조정 지연과 실물경제위축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끝)
한나라당,경제구조 적신호 주장
입력 2000.08.21 (11:21)
단신뉴스
한나라당의 권철현 대변인은 오늘 성명을 통해 지난해 말 현재 중앙정부의 빚이 90조원으로 외환위기 이전의 3배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전시위주의 경제정책을 재점검해 특단의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지방자치단체의 빚과 정부 보증빚까지 합하면 정부의 빚은 189조에 달한다며 현정부가 주장하는 외환위기 극복은 빚을 얻어 미봉한 것에 불과한 만큼 구조조정 지연과 실물경제위축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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