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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폐업 사망 환자 유족 손배소 제기
    • 입력2000.08.21 (11:4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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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의 집단폐업기간 중에 사망한 환자의 유족들이 대한의사협회와 병원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의약분업 정착을 위한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6월에 사망한 김금식씨의 아들 김성찬씨 등 5명이 의료폐업으로 인한 진료거부로 가족들이 수술과 처방을 제때 받지못해 숨졌다며 의사협회와 병원,정부가 한 가족당 5천만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김금식씨의 유족들은 9년째 인공심장박동기를 달고 투병생활을 해오던 김씨가 지난 6월 19일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았으나 1주일분 약만 처방받았고, 이틀뒤 다시 병원에 문의했으나 담당의사가 출장중이라는 이유로 진료를 받지못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은 소장에서 현직 의사와 전공의들의 집단폐업을 주도한 의사협회와 병원뿐만 아니라 의사들의 집단폐업을 방치한 정부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운동본부는 이번 소송뿐만 아니라 2차폐업으로 인한 피해자에 대해서도 이번주 중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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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폐업 사망 환자 유족 손배소 제기
    • 입력 2000.08.21 (11:43)
    단신뉴스
의료계의 집단폐업기간 중에 사망한 환자의 유족들이 대한의사협회와 병원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의약분업 정착을 위한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6월에 사망한 김금식씨의 아들 김성찬씨 등 5명이 의료폐업으로 인한 진료거부로 가족들이 수술과 처방을 제때 받지못해 숨졌다며 의사협회와 병원,정부가 한 가족당 5천만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김금식씨의 유족들은 9년째 인공심장박동기를 달고 투병생활을 해오던 김씨가 지난 6월 19일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았으나 1주일분 약만 처방받았고, 이틀뒤 다시 병원에 문의했으나 담당의사가 출장중이라는 이유로 진료를 받지못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은 소장에서 현직 의사와 전공의들의 집단폐업을 주도한 의사협회와 병원뿐만 아니라 의사들의 집단폐업을 방치한 정부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운동본부는 이번 소송뿐만 아니라 2차폐업으로 인한 피해자에 대해서도 이번주 중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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