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지난 달 시중금리는 내림세를 보였으나 대출 금리의 내림폭이 예금 금리보다 작아 예대 마진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발표한 금융기관 금리동향에서 지난 달 은행의 평균 수신금리가 전달보다 0.33%포인트 떨어진 연 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1월중 대출금리는 연 11.09%로 전달보다 0.24%포인트 떨어지는데 그쳐 예대마진은 0.09%포인트 더 커졌습니다.
외환위기 이전인 지난 97년 6월만 해도 은행의 예금과 대출금리는 각각 9.66%와 11.43%로 예대금리차가 1.77%포인트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4.09%포인트로 배이상 커졌습니다.
대출자별 금리 변동폭은 가계 대출금리가 0.5%포인트, 기업 대출금리가 0.32%포인트 내려 가계대출의 금리하락폭이 더 컸으나 가계의 경우 아직도 평균 12.43%의 높은 이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