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주민 5백여 명은 오늘 고양시청 앞에서 이른바 러브호텔의 영업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오늘 집회에서 러브호텔이 아파트 단지와 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는 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교육에 좋지 않다며 학교와 2백미터 이내 거리에 있는 러브호텔을 폐쇄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또 고양시에는 현재 140여 개의 러브호텔이 영업 중이고 올해에만 30여 개 이상의 러브호텔이 새로 허가를 받고 신축 중에 있다며 더 이상 러브호텔 허가를 내 주지 말 것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양시측은 호텔 업주의 재산권을 막을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허가를 내 줬으며 러브호텔이 불법 영업을 할 경우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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