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변호사들의 비리가 잇따라 불거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오늘 변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정을 결의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오늘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최종영 대법원장과 변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겸 제45회 변호사연수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변호사들은 변호사 비리의 척결과 자정을 결의하고 입법.사법.행정의 모든 분야가 법에 의해 지배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문에는 또 변호사들의 공익활동과 사회단체 활동의 활성화 방안이 포함돼 변호사들은 보다 실천적인 대국민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변협은 올해의 법률문화상 수상자로 지난 90년 민사소송법 개정 법률의 입법 과정에서 판결절차의 개혁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헌법재판제도의 정착화에 공헌한 경희대 법대 학장인 이시윤 변호사를 선정해 수상식을 가졌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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