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검찰청은 오늘 해상용 면세유를 빼돌려 시중에 유통시킨 부산시 괴정동 58살 박 모씨 등 4명을 석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48살 김 모씨 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무허가 석유판매업자 박씨는 지난 98년 1월부터 해상용 면세유인 벙커 C유 4백만 리터, 10억원 어치를 빼돌려 부산시 장림동에 있는 모 섬유회사에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부산항에서 거래되는 해상용 면세유의 상당부분이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