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경기가 지난 해 4분기에 처음으로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지난 달 생산은 지난 해 1월보다 14.7%나 증가했고 도소매 판매도 14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대부분의 경기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오늘 1월중 산업활동 동향 을 발표하면서 경기 저점의 정확한 포착은 현재로서는 어렵지만 지난해 4분기에 이미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이 경기저점 통과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지난 달 생산은 지난 해 1월보다 14.7%가 증가해 지난 해 11월 이후 석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도소매 판매도 지난 97년 12월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다 자동차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14개월만에 처음으로 2.8%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내수용 소비재 출하 역시 7.6%가 늘면서 IMF를 맞은 지난 97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제조업가동률은 반도체를 비롯한 빅딜관련 업체들의 파업으로 전달보다 1.7%포인트가 낮아진 69.2%로 조사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