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 국무총리는 오늘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국제행사의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지자체가 개최하는 국제행사가 대부분 준비 부실과 기업에 대한 협찬 요구,전시성 행사 등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획단계부터 관계 부처와 협의해 행사를 내실 있게 치르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이에 따라 국제행사 심사위원회의 사전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부실.적자 행사를 개최한 지자체가 또다시 국제행사 개최를 추진할 경우 국고와 중앙부처 행정 지원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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