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의 승무원 구조에 나선 노르웨이 잠수부들이 한국시각으로 오늘 낮, 쿠르스크호 선체 후미의 탈출용 해치를 여는 데 성공했지만, 생존자가 남아있을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러시아 해군의 나브로츠키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나브로츠키 대변인은 또, 잠수부들이 생존자 확인을 위해 부서진 선체의 내부 깊은 곳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러시아 잠수함 전문가 3명이 탑승한 영국의 LR5 잠수정도 구조작업을 시작해 오늘 안으로 잠수함 탈출용 해치에 접속한 뒤, 구조요원의 잠수함 내 진입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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