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전국 땅값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 지가가 제도를 도입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45만 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보면 68.1%인 30만 7천필지의 땅값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25.5%인 11만4천필지는 보합, 2만9천필지는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 해보다 13.6%가 떨어져 공시지가 개념이 도입된 지난 90년 이래 가장 크게 떨어졌습니다.
시.군.구 등 지방자치단체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초로 전국 2천 700만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열람과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오는 6월30일까지 최종 공시하게 됩니다.
이번 조사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 명동 한빛은행 명동지점으로 1평에 1억 909만원으로 10년째 가장 비싼 땅으로 조사됐고 가장 싼 토지는 경남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산 170의 임야로 1평에 149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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