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남북교향악단 화합의 음악회
    • 입력2000.08.21 (17:00)
뉴스 5 2000.08.2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오늘 오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는 어제에 이어서 북한의 조선국립교향악단의 단독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또 저녁 7시 반부터는 KBS교향악단과 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합동연주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예술의 전당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이영진 기자!
    ⊙기자: 네, 이영진입니다.
    ⊙앵커: 오늘 오후에 있었던 조선 국립교향악단의 연주회는 어땠습니까?
    ⊙기자: 예, 방금 잘 끝났습니다.
    오늘 2차 공연에서도 북한의 조선국립교향악단은 아리랑 등 민족 고유의 정서가 베어 있는 창작곡들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평일 낮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이 몰려 2600석 정도의 대형 콘서트홀을 대부분 메웠습니다.
    아리랑 연주회의 여성고음 리향숙 씨와 남성 저음 허광수 씨의 독창은 무대를 달구기에 충분했습니다.
    또 세계 정상급 소프라노 조수미 씨도 처음으로 북한 교향악단과 협연해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또 잠시 후 7시 반부터는 남북교향악단의 역사적인 첫 합동연주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지금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합동공연을 갖게 되는 남북의 연주자들이 호흡을 맞추느라 벌써부터 분주합니다.
    오늘 합동연주회에서는 먼저 1부에 곽승희 씨의 지휘로 KBS 교향악단의 연주가 있는데 북한 바이올리니스트 정현희 씨가 협연할 예정입니다.
    2부에서는 김경화 씨의 지휘로 조선국립교향악단의 연주가 이어집니다.
    특히 소프라노 조수미 씨는 북한의 테너 리영욱 씨와 '축배의 노래'를 이중창으로 불러 남북 화합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곡인 아리랑은 남북의 연주자를 혼합해서 구성한 오케스트라가 연주해 화합의 의미를 더욱 높여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KBS뉴스 이영진입니다.
  • 남북교향악단 화합의 음악회
    • 입력 2000.08.21 (17:00)
    뉴스 5
⊙앵커: 오늘 오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는 어제에 이어서 북한의 조선국립교향악단의 단독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또 저녁 7시 반부터는 KBS교향악단과 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합동연주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예술의 전당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이영진 기자!
⊙기자: 네, 이영진입니다.
⊙앵커: 오늘 오후에 있었던 조선 국립교향악단의 연주회는 어땠습니까?
⊙기자: 예, 방금 잘 끝났습니다.
오늘 2차 공연에서도 북한의 조선국립교향악단은 아리랑 등 민족 고유의 정서가 베어 있는 창작곡들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평일 낮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이 몰려 2600석 정도의 대형 콘서트홀을 대부분 메웠습니다.
아리랑 연주회의 여성고음 리향숙 씨와 남성 저음 허광수 씨의 독창은 무대를 달구기에 충분했습니다.
또 세계 정상급 소프라노 조수미 씨도 처음으로 북한 교향악단과 협연해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또 잠시 후 7시 반부터는 남북교향악단의 역사적인 첫 합동연주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지금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합동공연을 갖게 되는 남북의 연주자들이 호흡을 맞추느라 벌써부터 분주합니다.
오늘 합동연주회에서는 먼저 1부에 곽승희 씨의 지휘로 KBS 교향악단의 연주가 있는데 북한 바이올리니스트 정현희 씨가 협연할 예정입니다.
2부에서는 김경화 씨의 지휘로 조선국립교향악단의 연주가 이어집니다.
특히 소프라노 조수미 씨는 북한의 테너 리영욱 씨와 '축배의 노래'를 이중창으로 불러 남북 화합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곡인 아리랑은 남북의 연주자를 혼합해서 구성한 오케스트라가 연주해 화합의 의미를 더욱 높여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KBS뉴스 이영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