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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호텔 노사협상 사실상 타결
    • 입력2000.08.21 (17:00)
뉴스 5 20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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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70일이 넘게 끌어오던 롯데호텔 노사분규가 오늘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이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73일 동안 계속됐던 롯데호텔의 노사분규가 타결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롯데호텔 노사협상대표단은 오늘 오후 12시 반쯤 노사협상 잠정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노조측은 노조원 대의원 총회를 열고 합의문 수용 여부에 대해 최종 찬반투표에 곧 들어갈 예정입니다.
    빠르면 6시 반쯤 윤곽이 드러날 투표 결과는 찬성쪽으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오늘로 파업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노사 양측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잠정합의문에서 노사는 비정규직 사원 113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또 최대 쟁점이었던 파업참가 노조원에 대한 징계를 최소화하고 그 동안의 고소고발도 동시에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여성노조원 270명이 임직원 12명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당했다며 집단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노조원 개별의사에 맡긴다는 방침입니다.
    또 노조원 400여 명은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며 내일 12억원이 넘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특급호텔인 롯데호텔이 세 달 가까이 파업을 벌임으로써 지금까지 450억원의 손실을 봤다는 것이 회사측 주장이지만 물적손실보다도 관광한국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는 점에서 노사 양측에게는 앞으로 더 많은 과제가 남게 됐습니다.
    KBS뉴스 이미경입니다.
  • 롯데호텔 노사협상 사실상 타결
    • 입력 2000.08.21 (17:00)
    뉴스 5
⊙앵커: 70일이 넘게 끌어오던 롯데호텔 노사분규가 오늘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이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73일 동안 계속됐던 롯데호텔의 노사분규가 타결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롯데호텔 노사협상대표단은 오늘 오후 12시 반쯤 노사협상 잠정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노조측은 노조원 대의원 총회를 열고 합의문 수용 여부에 대해 최종 찬반투표에 곧 들어갈 예정입니다.
빠르면 6시 반쯤 윤곽이 드러날 투표 결과는 찬성쪽으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오늘로 파업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노사 양측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잠정합의문에서 노사는 비정규직 사원 113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또 최대 쟁점이었던 파업참가 노조원에 대한 징계를 최소화하고 그 동안의 고소고발도 동시에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여성노조원 270명이 임직원 12명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당했다며 집단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노조원 개별의사에 맡긴다는 방침입니다.
또 노조원 400여 명은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며 내일 12억원이 넘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특급호텔인 롯데호텔이 세 달 가까이 파업을 벌임으로써 지금까지 450억원의 손실을 봤다는 것이 회사측 주장이지만 물적손실보다도 관광한국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는 점에서 노사 양측에게는 앞으로 더 많은 과제가 남게 됐습니다.
KBS뉴스 이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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