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비소식과 함께 오늘 밤, 내일의 날씨, 한우경 기상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먹구름이 걷히면서 초속 5m 안팎의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가을 느낌이 나지는 않지만 여름 더위에서는 완전히 벗어났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내일과 모레 이틀 정도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살아나겠지만 목, 금, 토, 3일 동안 전국적으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한 번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강한 저기압이 북동쪽으로 물러가면서 지금 남부지방부터 해가 나고 있습니다.
저기압권 내에서 내일은 완전히 벗어나서 고기압 가장자리 권에서 한 이틀 정도 맑은 날씨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10호 태풍 빌리스는 시속 935헥토파스칼의 강한 태풍으로 지금은 타이완 남서쪽에서 북서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일 전국에 대체로 맑겠고 소나기는 오후에 확률 30%입니다. 아침기온 분포는 20에서 24도 분포, 낮 최고기온도 30도 안팎의 분포로 기온은 오늘보다 3, 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KBS 5시뉴스 월요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