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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경의선 연결 1년내 완료
    • 입력2000.08.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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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은 경의선이 복구될 경우 남북 한계선 바깥에 각각 양측 역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군사분계선내에 공동역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서영훈 대표와 당 지도부가 경의선 중단지점과 자유의 다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은 경의선 복원과 운영방안을 밝혔습니다.
    서영훈 대표는 이자리에서 경의선 복원은 분단 50년의 끊어진 혈맥을 잇고 화해.협력의 남북공동체 시대를 개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남측구간 12km가운데 9㎞는 철도청이 발주시행을 맡고 임진강과 군사분계선 사이 3km는 군이 노반공사를 철도청은 궤도부설과 전기.신호 공사를 나눠맡는 방식으로 공기를 최대한 단축해 1년이내에 철도복원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복원이후 열차운행과 관련해 객차는 교체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기관차와 승무원의 경우에는 각각 양측 역에서 교체하거나 상대측 역까지 가서 교체하는 방안을 북측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자유의 다리는 원형을 보존하고 민간통제선 이북에 있는 임진강 다리는 경의선 복원시 임시 철교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끝)
  • 민주당,경의선 연결 1년내 완료
    • 입력 2000.08.21 (17:11)
    단신뉴스
민주당은 경의선이 복구될 경우 남북 한계선 바깥에 각각 양측 역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군사분계선내에 공동역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서영훈 대표와 당 지도부가 경의선 중단지점과 자유의 다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은 경의선 복원과 운영방안을 밝혔습니다.
서영훈 대표는 이자리에서 경의선 복원은 분단 50년의 끊어진 혈맥을 잇고 화해.협력의 남북공동체 시대를 개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남측구간 12km가운데 9㎞는 철도청이 발주시행을 맡고 임진강과 군사분계선 사이 3km는 군이 노반공사를 철도청은 궤도부설과 전기.신호 공사를 나눠맡는 방식으로 공기를 최대한 단축해 1년이내에 철도복원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복원이후 열차운행과 관련해 객차는 교체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기관차와 승무원의 경우에는 각각 양측 역에서 교체하거나 상대측 역까지 가서 교체하는 방안을 북측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자유의 다리는 원형을 보존하고 민간통제선 이북에 있는 임진강 다리는 경의선 복원시 임시 철교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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