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법정 관리기업인 뉴코아 그룹의 전 회장 김의철씨를 공금 횡령과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백화점 설비를 이중으로 리스 계약 하는 수법으로 지난 94년부터 95년까지 10개 리스회사로부터 350억원을 대출받아 회사자금으로 전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지난 94년부터 계열사인 시대건설의 경리 장부를 조작해 회사 자금 50 여억원을 빼돌리고 직원들의 퇴직금 백억원을 자사 기업어음을 사들이는데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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