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김의철 전 뉴코아 그룹 회장을 공금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90년부터 계열사인 시대건설의 경리장부를 조작해 회사자금 50여 억원을 빼돌리고 직원들의 퇴직금 100여 억원을 자사기업 어음을 사들이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회장은 또 백화점 설비를 이중으로 리스 계약하는 수법으로 24차례에 걸쳐 350여 억원을 대출 받아 회사자금으로 전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