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전면적인 휴진을 결의했으나 동네병원의 폐업률은 오히려 더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낮 12시 현재 전국 동네병원의 휴진 참여율은 6.5%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휴진률은 지난 주말의 7.7%보다 오히려 떨어진 수준입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전공의들에 대해 복귀 명령서를 발송한 병원은 4개 병원이고 14개 병원이 복귀를 설득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공의들은 이같은 복귀 명령에도 불구하고 오늘 현재 81% 가량이 파업에 참여하는 등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학병원 등에서는 여전히 외래 진료에 차질을 빚는 등 환자 불편이 계속됐습니다.
한편,전국 의대생 6천여명은 오늘 오후 한양대에 모여 개강과 함께 자퇴투쟁에 돌입하겠다며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가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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