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투데이 스포츠 오늘은 배재성 기자와 함께 합니다.
국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경기 열리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어제 비 때문에 열리지 못했던 경기들이 이 시간 현재 열리고 있습니다.
각 팀의 승수쌓기 경쟁이 치열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 심병일 기자!
⊙기자: 네.
⊙앵커: 오늘 잠실 구장 소식부터 들어 볼까요.
⊙기자: 네, 먼저 1차전이 비로 취소된 두산과 현대의 잠실 연속경기 2차전 소식입니다.
두산이 5회 현재 현대에 6:2로 앞서고 있습니다. 점수는 현대가 먼저 뽑았습니다.
현대는 1회초 박종호와 카펜터의 연속 안타, 박재홍의 좌중간 2루타와 박경완의 희생타로 두 점을 벌었습니다.
1회말 추격에 한 점을 뽑아낸 두산은 2회에 역전을 시켰습니다.
두산은 2회 노아웃 1루에서 홍원기의 좌월 120m짜리 3점 홈런포로 경기를 3:2로 뒤집었습니다.
계속된 투아웃 3루 찬스에서 두산은 장원진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습니다.
두산은 3회에도 강 혁의 깊숙한 2루타성으로 두 점을 더 벌어 6:2를 만들었습니다.
한편 시드니올림픽 국가대표인 두산 포수 홍성흔은 2회 초 현대 카펜터 타석에서 방망이에 왼쪽 손목을 맞아 이도형으로 교체됐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천 연속경기 1차전에서 SK가 한화를 6:4로 꺾었고 2차전에서도 SK가 7회 현재 4:2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LG가 이승엽이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삼성을 상대로 6회 현재 9:1로 앞서고 있고 사직에서는 해태가 롯데에 8:4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앵커: 어제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 정말 잘 던졌는데요.
벌써부터 엄청난 금액의 다년계약 추진설이 나오고 있던데요.
⊙기자: 벌써 12승을 올렸고 4년 연속 두 자리 승수를 따냈습니다마는 이 때문에 벌써 내년부터 6년간 1000억원의 다년 계약을 맺는다는 얘기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이 같은 얘기는 다저스 구단에 정통한 미국 야구 전문가들에게서 흘러 나온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습니다.
박찬호가 내년부터 연봉조정 신청자격이 생기고 내후년부터 자유계약 선수가 되기 때문에 다저스가 6년간 8300만달러, 우리 돈 1000억원의 다년계약을 제시할 것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흘러 나오고 있는 겁니다.
⊙앵커: 돈방석 위에 앉은 사나이는 그 뿐만이 아니죠.
타이거 우즈, 정말 천재 아니에요?
⊙기자: 그렇습니다.
골프 천재.
⊙앵커: 이번에도 신기록 행진이 언제까지 계속될까 궁금한데요.
⊙기자: 지금 상태라면은 골프사에 있는 모든 기록들이 우즈에 의해서 경신이 될 것이라는 얘기들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 PGA 챔피언십에서 우즈 18언더파 270타로 봅 메이와 공동선두를 달리다가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통산 5번째 메이저대회 석권이고, 이번 시즌에 3개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가 됐습니다.
사상 두번째 선수입니다. US오픈 그리고 브리티시 오픈에 이어서 사상 올시즌 세번째 우승입니다.
⊙앵커: 그리고 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아주 멋진 볼거리가 나왔다구요.
⊙기자: 그렇습니다.
역시 스포츠에서 가장 볼거리라고 하면 몸을 사리지 않는 그런 플레이가 되겠습니다마는 오늘 보시는 장면이 바로 그런 장면이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