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DMZ 공동 역사
    • 입력2000.08.21 (21:00)
뉴스 9 2000.08.2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남북간 화해협력의 중대 이정표가 될 경의선 철도가 다음 달 15일쯤 동시에 착공돼서 1년 이내에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민주당이 오늘 발표한 경의선 복원과 운영방안, 이춘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분단 반세기 동안 멈췄던 철마가 힘차게 달릴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경의선 철도연결을 1년 이내에 마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공사 착공은 다음 달 15일이 유력하다고 정부 고위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역사 설치도 관심거리입니다.
    남북한 양측이 역사를 각각 설치하는 것이 국제 관례지만 비무장지대 내에 공동역 설치도 북측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민주당 남북특위 간사): 남북관계를 국제관계로 볼 것이냐 하는 문제는 좀 검토해 봐야 되고,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공동역사를 건설하는 방안도 지금 구상되고 있습니다.
    ⊙기자: 열차 운행방식도 나왔습니다.
    별도 역이 설치될 경우 열차가 남북을 넘나들 때 객차는 바꾸지 않되 공동구간을 셔틀기관차로 운행해 각각 양쪽 역에서 기관차와 승무원을 교체하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또는 군사분계선을 넘어 상대방 역까지 가서 기관차와 승무원을 교체하는 방안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오늘 민주당 지도부의 현장 방문을 통해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서영훈(민주당 대표): 남북이 이렇게 철도로 서로 교통을 잇고, 또 하늘로 비행기 길이 열리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막혔던 것을 뚫게 되는 것입니다.
    ⊙기자: 정부와 여당은 현장방문에서 임진강 철교는 경의선 복선 전철이 완공될 때까지 철로로 이용하고 자유의 다리는 역사적 기념물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 DMZ 공동 역사
    • 입력 2000.08.21 (21:00)
    뉴스 9
⊙앵커: 남북간 화해협력의 중대 이정표가 될 경의선 철도가 다음 달 15일쯤 동시에 착공돼서 1년 이내에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민주당이 오늘 발표한 경의선 복원과 운영방안, 이춘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분단 반세기 동안 멈췄던 철마가 힘차게 달릴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경의선 철도연결을 1년 이내에 마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공사 착공은 다음 달 15일이 유력하다고 정부 고위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역사 설치도 관심거리입니다.
남북한 양측이 역사를 각각 설치하는 것이 국제 관례지만 비무장지대 내에 공동역 설치도 북측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민주당 남북특위 간사): 남북관계를 국제관계로 볼 것이냐 하는 문제는 좀 검토해 봐야 되고,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공동역사를 건설하는 방안도 지금 구상되고 있습니다.
⊙기자: 열차 운행방식도 나왔습니다.
별도 역이 설치될 경우 열차가 남북을 넘나들 때 객차는 바꾸지 않되 공동구간을 셔틀기관차로 운행해 각각 양쪽 역에서 기관차와 승무원을 교체하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또는 군사분계선을 넘어 상대방 역까지 가서 기관차와 승무원을 교체하는 방안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오늘 민주당 지도부의 현장 방문을 통해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서영훈(민주당 대표): 남북이 이렇게 철도로 서로 교통을 잇고, 또 하늘로 비행기 길이 열리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막혔던 것을 뚫게 되는 것입니다.
⊙기자: 정부와 여당은 현장방문에서 임진강 철교는 경의선 복선 전철이 완공될 때까지 철로로 이용하고 자유의 다리는 역사적 기념물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