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오늘 밤과 내일의 날씨, 한우경 기상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내일은 더위가 완전히 물러가면서 모기의 입도 삐뚤어진다는 절기 처서입니다.
그러나 늦더위는 오늘보다 오히려 더하겠는데요.
대구는 33도, 부산 31도, 서울, 대전, 광주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처서에 비가 오면 흉년이 든다고 하는데 다행히 내일까지는 맑은 날씨 예상되고, 모레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별다른 구름 없이 맑은 날씨 이어져서 시정거리가 평소의 2배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태풍 빌리스는 중국쪽으로 향하고 있지만 이 비구름이 남쪽으로 모레부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남한에서 제출한 이름으로는 처음으로 태풍 개미가 발생했는데요.
베트남쪽에 있어서 우리나라와는 먼 상태입니다.
내일 맑은 후에 차차 구름 많이 끼겠습니다.
아침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서늘하지만 낮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2, 3도 더 높겠습니다.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KBS 5시뉴스 화요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