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품이 중국 시장에서 다른 경쟁국들보다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 무역협회가 지난 5년간 중국세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해 한국 상품의 중국 수입 시장 점유율은 10.7%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시장 점유율은 지난 94년 6.3%보다 4.4% 포인트 올라 일본, 타이완,미국등 경쟁국들보다 점유율 상승폭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본의 경우 94년 22.8%의 점유율에서 98년에 20.5%로, 미국은 12.1%에서 11.9%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한국 상품의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을 경공업 분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기계류, 전기전자, 자동차 등 중공업 분야는 한자릿수 점유율로 일본,미국, 타이완보다 뒤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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