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삼성FN닷컴 프로야구 잠실 경기에서 두산이 최근 현대에게 당한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심병일 기자!
⊙기자: 예, 심병일입니다.
⊙앵커: 경기가 막 끝났죠?
⊙기자: 예, 그렇습니다.
두산이 현대 징크스에서 탈출했습니다. 두산이 6:4로 이겼습니다.
점수는 현대가 먼저 뽑았습니다.
현대는 1회 초 박정호와 카펜터의 연속 안타로 만든 원아웃 1, 3루 기회에서 박기영의 2루타와 박경완의 희생타로 두 점을 벌었습니다.
1회 말 추격에 한 점을 올린 두산은 2회에 역전을 시켰습니다.
두산은 2회 노아웃 1루에서 송원기의 좌월 120m짜리 두점 홈런포로 경기를 3:2로 뒤집었습니다.
계속된 투아웃 3루 찬스에서 두산은 장원진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고 3회 2점을 더 벌어 6:2를 만들었습니다.
현대는 그러나 6회 박진만, 7회 박재홍의 3점 홈런으로 두 점을 따라붙었습니다.
두산은 그러나 39세이브 포인트를 올린 구원선두 진필중의 마무리로 6:4로 이겼습니다.
인천 연속경기에서는 SK가 한화를 재물로 창단 이후 첫 3연승을 거뒀습니다.
SK는 1차전에서 6:4, 2차전에서는 4:2로 승리했습니다.
SK의 신인왕 후보 이승훈은 2차전에서 6과 3분의 2이닝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9승째를 챙겼습니다.
대구에서는 LG가 삼성을 9:1로 이겼고 사직에서는 9회 해태가 롯데에 9:4로 앞서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병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