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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메달을 꿈꾸며
    • 입력2000.08.21 (21:00)
뉴스 9 20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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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 사이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조호성이 자신감을 갖고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월드컵에서 한국 사이클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정상에 올랐던 조호성.
    그토록 높기만 하던 세계의 벽을 넘어선 조호성이 다음 목표인 시드니 올림픽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호주와 유럽을 오가며 하루 평균 260km씩 페달을 밟았던 시간들.
    감독과 단 둘이서만 지내야 했던 이국땅에서의 외로움을 지독한 연습량으로 이겨냈던 조호성은 마침내 세계 정상급 선수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조호성(사이클 국가대표): 우선은 제가 사이클을 좋아하고, 즐기면서 하기 때문에 운동이 힘들었다는 것보다는 정신적으로 너무 오래 나가 있다 보니까 외로운 게...
    ⊙정태윤(사이클 대표팀 감독): 훈련하다가 마치고 들어갈 시간 됐는데 조호성 선수는 감독님, 일찍 들어가면 뭐합니까? 훈련 좀 더하다 가시죠.
    ⊙기자: 조호성의 올림픽 출전 종목은 40km 포인트레이스.
    24명의 선수들이 250m의 트랙을 160바퀴나 도는 레이스로 96년 올림픽 우승자인 이탈리아의 마르티멜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조호성과 금메달을 놓고 겨루게 됩니다.
    ⊙조호성(사이클 국가대표): 메달을 획득해서 단상 최고 위에 서서 애국가 듣는 거, 항상 그런 생각하기 때문에 힘든 것도 참을 수 있고...
    ⊙기자: 아시아권을 벗어나 마침내 세계로 향하는 조호성.
    그의 사이클에는 55년 동안 묵묵히 명맥을 이어온 한국 사이클계의 염원이 실려 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 금메달을 꿈꾸며
    • 입력 2000.08.21 (21:00)
    뉴스 9
⊙앵커: 우리나라 사이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조호성이 자신감을 갖고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월드컵에서 한국 사이클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정상에 올랐던 조호성.
그토록 높기만 하던 세계의 벽을 넘어선 조호성이 다음 목표인 시드니 올림픽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호주와 유럽을 오가며 하루 평균 260km씩 페달을 밟았던 시간들.
감독과 단 둘이서만 지내야 했던 이국땅에서의 외로움을 지독한 연습량으로 이겨냈던 조호성은 마침내 세계 정상급 선수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조호성(사이클 국가대표): 우선은 제가 사이클을 좋아하고, 즐기면서 하기 때문에 운동이 힘들었다는 것보다는 정신적으로 너무 오래 나가 있다 보니까 외로운 게...
⊙정태윤(사이클 대표팀 감독): 훈련하다가 마치고 들어갈 시간 됐는데 조호성 선수는 감독님, 일찍 들어가면 뭐합니까? 훈련 좀 더하다 가시죠.
⊙기자: 조호성의 올림픽 출전 종목은 40km 포인트레이스.
24명의 선수들이 250m의 트랙을 160바퀴나 도는 레이스로 96년 올림픽 우승자인 이탈리아의 마르티멜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조호성과 금메달을 놓고 겨루게 됩니다.
⊙조호성(사이클 국가대표): 메달을 획득해서 단상 최고 위에 서서 애국가 듣는 거, 항상 그런 생각하기 때문에 힘든 것도 참을 수 있고...
⊙기자: 아시아권을 벗어나 마침내 세계로 향하는 조호성.
그의 사이클에는 55년 동안 묵묵히 명맥을 이어온 한국 사이클계의 염원이 실려 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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