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시즌 개막전을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초반부터 뉴캐슬의 골문을 위협합니다.
일방적인 공격을 펼치던 맨체스터.
배컴의 절묘한 코너킥을 웬슨이 헤딩으로 살짝 방향을 바꿔 선제골을 터뜨립니다. 기선을 잡은 맨체스터는 후반 24분, 앤디콜이 니앙스가 2:1 패스로 그림 같은 추가골을 연출합니다.
맨체스터는 데뷔전에 나선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 바르테스의 선방으로 홈 개막전을 2:0 승리로 장식합니다.
미국 체조 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샤놈밀러의 힘찬 도약입니다.
올림픽 3연속 출전의 꿈은 착지하는 순간 물거품처럼 사라집니다.
애틀랜타 올림픽 2관왕인 밀러는 불의의 무릎부상으로 시드니행이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뉴욕 매츠의 마이크 피아자가 메이저리그 수비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높이 솟아오른 파울 타구를 잡아낸 피아자는 펜스에 부딪쳐 넘어갔지만 공을 끝까지 놓치지 않아 팬들의 갈채를 받았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